2021-10-01
다른 후기에 전체사진도 많아서 근접 사진 위주로 후기 적습니다~!저는 일단 타 브랜드 롤매트 쓰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바꿨어요!!! 첫 아기라 육아템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여러번 써봐야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구나~ 싶습니다!1. 필수로 봐야할 점 쩍쩍 소리 안나요!!!!!! 겉면이 보들보들 해요ㅠㅠ 진짜 밟아보고 너무 좋았어요!!2. 푹푹 들어가지 않고 적당히 단단해요! 탄탄하다는게 맞는 말 같네요! 전에 쓰던건 푹 푹 들어가서 의자를 둬도 기우뚱 거리는데 이건 두께가 두꺼운편인데도 막 푹푹 안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첫번째 사진 보면 하이체어 둬도 푹 안들어가서 애기 앉혀도 안정감 있습니다3. 성인이 콩콩 뛰어도 폭신 하니 소음 잘 잡아줘요!!!진짜 두께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3.3이 되니 타사 4cm 폴더매트랑 차이도 거의 안나서 애기가 걸려서 넘어질 염려가 없어요!!! 폴더매트랑 같이 까실 분들은 무조건 3.3cm로 하샤요!4. 아무 패턴이 없는게 깔끔할줄 알았으나 살짝 디자인 들어간게 훠어어어어얼씬 이뻐요 인테리어 해치기 싫어서 전에 깐것도 무늬 없던건데 무늬 있는데 훠어어어얼씬 깔끔하고 고급져 보여요!!! 타사에서 샀을때 주름이 너무 심해서 청소 하느라 고생했는데 진짜 한번 슥 닦으면 먼지도 잘 닦이고 청소하기 편해요리코코가 왜 유명한지 써보고 알았습니다ㅠㅠㅠ 둘째 낳아도 다시 살거에요!
2021-08-01
깔끔하게 거실전체에 깔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나중에 같은제품사서 거실빈곳, 복도까지 채울예정이에요
마침 할인할때 잘구매했어요
처음에 하자있는제품이 왔는데 빠르게 교환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두께도 두껍고 너무 무겁지 않은 아기용품은 올려두어도 자국이 오래가지 않아 좋네요
매트 무늬나 색도 마음에 들어요
2021-12-20
첫 내집마련과 동시에 함께한 리코코 쿠션 롤매트!
일단 저가가 아니기도 하고, 도움이 될까 걱정스러움이 많았지만 시공완료 후 돌아봤더니 결과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이사 바로 다음날 셀프시공 진행하여 솔직히 엄청 고된게 사실이지만 다 완료하고 나니 너무나 뿌듯하네요.
3.3cm는 꽤나 두껍다고 느껴지는 두께일 뿐 아니라 재질이 가지는 적절한 폭신함, 그리고 안정적인 강도 때문에 마음에 쏙듭니다.
팬트리 문 때문에 일부분은 1.5cm로 진행할수밖에 없어 가운데 턱이 생기긴했으나 층간소음 더 중요한 이슈기에 어쩔수없었네요ㅠㅠㅠ
컬러도 화이트톤이라 집안이 훨씬더 화사해진 느낌이 드네요.
저희처럼 여러부분을 잘라서 사용하셔야하시는 분들은 꼭 반드시 공업용 칼을 하나 장만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 커터칼과 달리 절단면이 아주 깔끔하게 잘려나가서 형합성에 좋습니다. 가운데 틈은 테이프로 메우면 청결면에서 완벽할 듯 싶네요.
이제 두 아들의 레슬링도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물건 감사드리며, 하시는 사업 번창하세요~~^^
2021-04-11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택한 제품이에요~
매트의 종류도 두께도 브랜드도 너무 많아서 한달은 고민을 한것 같아요~ 그러다가 꿈비 2.2cm 제품 구입하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더니 3.3cm신제품이 땋!! 더이상의 고민은 무의미하다 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너무 좋아서 오늘 셀프시공하고 바로 후기 남겨요~
장점이 여러개인데 그중 세가지만 꼽자면,
1. 역시나 두께가 짱이에요~ 처음에 펴보고 내가 오바 했나 했지만, 깔아놓고보니 이제 아기 다칠까, 층간소음 생길까 고민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죽어라 아기를 쫏아다니던 짓도이제 그만해도 될것 같아요~
2. 색상이 맘에 들어요~ 오래된 집이라서 바닥이 진한 나무색이였는데 매트 깔고보니 집안이 전체적으로 환해져서 정말 좋아요~ 무늬도 잔잔해서 아무것도 없큰것보다 낫겠더라구요~
3. 시공이 쉬웠어요~ 두꺼워서 어케 자르지 걱정했는데 칼질도 잘되고, 무늬 맞춰야하는것도 아니어서 수월하더라구요~ 제가 자른 단면도 올려요~